(한방용어)
思
:
칠정
(
七情
)
의
하나
. 생각하는 것을 말함.
생각이
지나치면
기기
(
氣機
)
가
울결
(
鬱結
)되고 심하면
비
(
脾
)
의
운화
(
運化
)
기능이
상실되어
병이
생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