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일
(
益
)
에게
왕위를
넘겨주려 했으나
계
(
啓
)
가
백성들의
신임을 얻고 있음을
알고
계에게
물려 주었다.
왕위에
오르자
제일
먼저 유호부락이
반기를
들고
독립을
선언하였다.
계가
군사를
이끌고 유호부락을 토벌함으로서
자신의
기반을
튼튼히 하였으며
또한
왕위세습제를 확립하였다. 9년간 재위하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