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인생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샹송의 전설,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대표곡으로 특히 미국의 트럼펫 연주자이자 가수인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1950년에 녹음한 버전이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