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우리
나라의
강역을
문헌을
중심으로
살피고
그
내용에
대하여
고증한 책이다. 실학자가 저술한
우리
나라의
역사지리서로서
사료를
비판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서술한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지리서이다.
현재
규장각
도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