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는 아무 뜻이 없다는 말로 제1차 세계 대전 말엽, 유럽에서 일어난 새로운 예술 운동. 모든 가치와 질서를 파괴하고 전통적인 예술 형식을 부정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운동으로, 쉬르리얼리즘(초현실주의) 모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