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제가
(諸加;馬加,牛加,狗加),
신라의
거서간(居西干),마립간(麻立干),
고구려의
고추가
(古雛加)
등의
가와
간은
수장
(
首長
), 부족장 또는 고위관직자의 호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