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에
관계없이
청소년기를
전후해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온
세대를
통칭하는
용어
. 이들을
성인이
돼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
1세나
미국에서
태어난 2세와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로
1980년대
미국
대학가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