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나
사회
약자층
배려에
대한
용어로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뜻의
장애인
직업재활을
일컫는
말로
2009년
10월 30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직업재활의
날을 선포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