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소승불교의
교법을 수행하는
자
가운데
최고의
경지
. 온갖
번뇌를
끓고
사성제의
이치를
밝히어 얻어서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