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태장계관음원(胎藏界觀音院) 1존()으로 6관음의 하나. 주로 축생을 교화하며 이롭게 하고, 성난 얼굴을 하고 있고, 삼면으로 8개의 팔이 있다. 분노의 모습을 유일한 관음상이며 마장(魔障) 번뇌를 마구(馬口) 같이 먹어 치워 중생을 구제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