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천상에
있는
역사의
이름으로서
그
힘의
세기가
코끼리의
백만
배나
된다고
한다
.
제석천
권속으로
집금강의
하나이며
밀적
금강과
함께
이천
(
二天
) 역사라 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