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에서 19세기에 걸쳐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에서 유행했던 무용과. 말은 ‘시골춤’이라는 뜻인데, 원래는 일반 사람들이 즐겨 추던 토착춤이었다.
 
3/8 또는 3/4박자의 비교적 느린 템포로 이루어졌으며, 19세 기에 빈의 궁정 그 주변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한 왈츠는 렌틀러에서 변형 발생한 것이다. 특히 빈을중심으로 활동한 작곡가들이 곡을 많이 썼으며, W.A.모차르트(쾨헬번호 606), L.베토벤(6 렌틀러) 외에 F.P.슈베르트도 많은 작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