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용어) ; ①옛날에 동약의 분량을 표시하던 단위. ②옛날 주로 양반들이 봉건적 관습으로부터 장가뒤에 자기의 본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달리 지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