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용어)
四君子湯
; ①진기가 부족하여 얼굴색이
희고
온몸이 노곤하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자주
설사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②비위가 허약하여
자주
게우는
데
쓰는
동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