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남서쪽 교외 언덕에서 2000년전의 고대 바르티아 유적으로부터 점토로 만든 항아리가 발견되었다. 당시 발굴책임자 독일사람 "빌헤름 케니히" 박사는 함께 발굴된 동으로된 원통과 철봉등을 관찰한 결과, 이것은 전지라는 결론을 내렸다.

복제품을 만들어 테스트를 한 결과 1.5볼트의 전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의 문명사에는 전지는 18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알렉산더 볼트가 발명했다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