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dangerous, difficult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이다. 본래 제조업 광업 건축업 더럽고 위험하며 어려운 분야의 산업을 일컫는데서 비롯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젊은 층을 위주로 노동인력의 취업경향을 설명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