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武者
: 가짜무사, 그림자무사
등으로
불리는
카게무샤는
봉건시대
영주들이
전장에
나갈때
암살을
피하기
위해
외장전술로
영주와
비슷한
외모의
가짜
영주를
데리고 나간데서 유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