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股懸梁 : 중국의 소진이란 사람은 공부할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이란 사람은 머리를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으면서 공부했다는 고사. 열심히 학문에 열중함을 비유하는 . 현두자고( 懸頭刺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