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용어) [인도] 마리의 또는 서로 얽혀있는 쌍의 뱀들로 장식된 . 남인도에서 자식을 낳기를 바라는 여인들이 사원에 기증하였다. 돌의 조각이 끝나면 못 속에 6개월 가량 넣어두었다가 사원의뜰이나 입구에 안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