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활
속에서
갖게 되는 불평, 불만을
아내가
남편에게
듣기 싫도록 쫑알거리며 늘어놓는 것을 말한다.
옛날에
쥐통
(
괴질
,
콜레라
)
가
돌
때
전염병
귀신을
쫓는다고
바가지를
득득 문질러서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여기에서
연유하여 남의
잘못을
듣기 싫을
정도로
귀찮게 나무라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