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용어) 여러 개의 측점을 연결하여 생긴 다각형의 측변 길이와 사이각을 순차로 측정하고 그 결과에서 변의 위도거리와 경도거리를 계산한 후 이 점들의 좌표를 결정해서 도상 기준점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전개 형태에 따라 폐합.결합.개방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