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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염 - 사용자사전 : 지식을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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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염
현철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심각한 건강위험 요인이다. 하루에 인체가 처리할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백g(소주 2병 정도) 정도다. 이보다 과음하면 적어도 2~3일은 쉬어야 한다.

간세포나 간세포사이의 공간에 지방이 침착돼 있는 지방간은 간이 부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 가슴이 뻐근한 상태를 보이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대개 정상이다. 술을 끊지 않으면 간경변으로 이행될 위험이 높다. 계속 과음하면 약 10년후 8~20%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발전한다.

알콜성 간염은 B형간염과 마찬가지로 황달 구역질 소화불량 피로감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알코올성 간염이 결리면 술을 끊어도 한번 파괴된 간세포가 회복되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간의 실질세포들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질기고 딱딱하게 섬유화되기 때문이다. 급기야 식욕장애 황달 복수 식도정맥류가 생기면서 치명적인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알콜성 간염은 80% 이상에서 간 질환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5년 이상 음주한 경력이 있다. 알콜성 간염이 수십 년의 음주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나타나지는 않지만, 일부에서는 과다한 음주 후 일년 내에 나타날 수도 있다. 음주의 기간이 길수록(10-15년 이상), 음주량이 많을수록 알콜성 간염과 간경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과다한 음주가 알콜성 간염으로의 진행의 필수 요건이나 음주 그 자체는 아니다. 

간헐적인 폭음보다 꾸준히 술을 마시는 것이 더 안 좋으며 이는 간세포가 재생할 시간적 여유 및 영양의 결핍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술의 종류와는 무관하고 발병 때까지 마신 술의 총량과 주로 관계되며 하루 음주량이 일정한 한도를 넘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저단백, 저비타민의 식사가 동반되면 더욱 촉진된다. 체내의 알콜 분해 속도는, 1홉의 소주가 약 3시간에 걸쳐 분해되며 이에 개인차는 별로 없다. 술에 취하는 것에 대한 개인치는 알콜의 대뇌 중추마비 현상과 자율신경 항진 작용이 비교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술에 강하고 약한 것과 간장병의 발생과는 별개의 문제다.

알콜에 대한 간 손상의 감수성에는 개인차가 크며 유전적 영향 및 민족간의 감수성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콜 섭취시 영양소의 소화, 흡수 혹은 활성화의 장애에 의한
이차적인 영양 결핍이나 알콜의 직접적인 독성이 알콜성 간 손상의 주요 기전으로 밝혀졌으며 과신진대사 상태가 되어 저산소증이 간 손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증상
일반적으로 간종대 (80%), 비장비대 (20-40%), 황달 (50%) 및 발열 등을 볼 수 있다. 경미한 경우 특정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간부종 증상이나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 간 기능 검사 수치의 약간 상승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 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황달, 복수, 간성뇌증, 문맥압 항진, 출혈 경향 등 심한 간 기능 이상을 보이는 일이 있다. 대체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증상과 같다.

진단
간혹 GOT, GPT가 1000 이상일 때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GOT가 500이상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고 GOT/GPT 비가 바이러스성 질환보다 높고 1이상일 때가 많다. 간세포의 손상이 없는 경우에도 감마-GTP치는 증가되며 백혈구 증가를 동반하기도 하며 빌리루빈치가 이상고치를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조직학적으로 알콜이 검출되고 세포 주위에서 섬유가 증식되거나 또는 대핵 백혈구의 침윤과 같은 특유의 증례가 있을 때 알콜성 간염이라 칭한다. 이와 같은 경우는 지속적인 폭주가의 10-30% 정도에 해당되고 간경화의 전단계라 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치료가 필요하다.

경과 및 예후
알콜성 간염이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알콜성 지방간으로부터 발전되거나 알콜성 지방간과 공존하기도 한다. 대개 알콜성 간염으로 진단받은 사람 50%가 간경변을 동반하고 있다. 알콜성 간염은 대체로 술을 끊으면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증상이 매우 빨리 악화되어 생명을 잃는 때가 많다.

또한 금주를 하여 회복된 후에 다시 음주를 하게 되면 처음보다 매우 급속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만성 지속성 알콜성 간염 환자의 10% 정도는 완전 치유가 되지만 30-40%는 진행형이 되어 섬유화가 심하게 진행되고 간경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나 10-15%는 전격성 간염이 된다.

이 시기는 알콜성 간염의 가장 심한 시기로 혈청 Bilirubin치가 상승하고 프로트롬빈 시간 (P.T Time)이 계속 연장되어 수 주내에 급격히 식욕부진, 오심, 복수, 신부전, 뇌증, 혼수상태 등을 동반하여 결구 사망하게 되는 가장 치명적인 시기이다. 따라서 예후를 좌우하는 요소는 프로트롬빈 시간의 연장 정도, 혈청 Bilirubin치의 상승, 뇌증의 유무, 신부전증, 복수, 조직 병리의 정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간세포의 크기가 지나치면 풍선 모양으로 되는 것 외에 광범위한 괴저 및 다핵 백혈구성 염증을 보이며 이러한 괴저 및 염증이 경화증의 반흔 생성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알콜성 간염의 중간 과정 없이 알콜성 경화증이 생길 수도 있다.
 
알콜 중독은 영양실조와 간 질환을 유발시키고 간 기능 장애는 영양실조 자체로도 생길 수 있다. 간 손상은 음식물의 영양소 이외에 알콜 자체가 중요한 원인이 되어 일어나므로 장기간의 과음자가 영양학적으로 적절한 고단백을 유지해도 간경화증의 발생을 예방할 수만은 없다.

치료
근본적인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우선은 금주가 필수적이며 안정, 고단백, 고칼로리식과 전해질 이상, 비타민 결핍 (특히 엽산, 비타민12) 등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간세포의 수복 촉진 작용과 저산소 상태의 개선을 목표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기타 황달, 복수 등에는 적절한 대증 요법을 행한다. 또한 혈액 응고인자의 생성 억제를 개선해주며 간내의 과잉지방을 제거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합성을 촉진하는 남성 홀몬이 알콜성 간 질환에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지기도 한다.

2007-05-03 16:24:26
22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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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평소에 건강관리 잘 합시당...^^

222.235.52.*** 2007-05-03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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