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사이트맵 | 매직노트 | 사전검색창 달기
 
"지식이 담긴 사전" 검색       "인터넷에 강한 사전"
지식 컬럼
지식 도시락RSS
톡톡 지식RSS
세상에 e런일도RSS
한줄지식RSS
고사성어와 속담RSS
투자 전략
투자전략
2007대학다이어리
2007지식다이어리
"노숙자 대책" - 지식도시락 : 지식을 다함께
> 지식컬럼 > 지식 도시락
지식도시락은 생활 속의 흥미로운 지식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제공하고 있는 지식 컨텐츠 제공 서비스로 회원에 가입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노숙자 대책"
관리자

 
오늘의 톡톡용어

펄 벅(Pearl Buck)

노벨 문학상을 탄 최초의 여성 펄 벅은
영어보다 중국어를 먼저 배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노벨 문학상을 탄 '대지'의 원고는
14곳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세상보기'  

최근 거리 노숙자가 급증하면서
노숙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터지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프네요.

오늘은 전 세계의 노숙자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노숙자 [rough sleeper] 

잠잘 곳이 없어 노숙하는 사람.
 
많은 나라에서 노숙자는 실제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rough sleeper)으로 보고 있고,
그 대책 역시 응급 숙소제공과 같은
노숙자 대책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영국의 경우는 홈리스를 노숙자 이외에도
사람이 살기에 부적합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불안정한 상태로 거주하는 사람으로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Housing Act of 1996, 175조).

더구나 영국에서는 28일 이내에 위와 같은
노숙자 상태에 처할 위험이 있는 사람은
지방정부에 보호를 요청할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각국의 주어진 사회적 여건에 따라 노숙자가
달리 정의되는 데다, 계절적으로 변화가 많고
이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노숙자가 얼마나 많은가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노숙자 등록제도를
가지고 있는 영국은 비교적 정확한 숫자를 파악할 수 있다.

노숙자에 대한 각종 통계

성비, 연령 구성 등에서 각 나라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젊은층(평균연령 35세 정도;
영국은 35세 이하가 75%, 65세 이상은 2%)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의 비율(40-60%) 또한 높다.

노숙자의 대다수는 백인이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대도시 지역은 유색인종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교육은 대체로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상태로 실질적인
문맹상태에 있는 사람이 많다.

이들의 건강상태는 매우 심각한데, 영국의
조사에서는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40%),
알콜(17%) 및 마약(7%) 치료경험을 가진 비율도 높다.

또 노숙자 중의 일부(10-30%)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4분의 1 정도는 3개월 이내, 또 다른 4분의 1 정도는
2년 이상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노숙자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장기적인 노숙자와 단기적인 노숙자로
양극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일본의 노숙자는 서구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우선 연령이 서구에 비해 현저히 고령화되어 있으며,
거의 전부 단신 남성이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는
비교적 젊은 층의 노숙자(소위 '뉴 홈리스')가 일부
등장해서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선 전래적인 유형은 도쿄의 상야(山谷),
오사카의 가마가사키(釜ケ崎), 나고야의 사사지마(笹島),
교토의 고토부키(壽) 등과 같은 인력시장 근처에 퇴적된
노숙자들이다. 이들은 대개 농촌을 떠나
대도시에서 건설업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경기변동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데다 노동력마저
상실하게 되어 노숙자로 전락한 경우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숙자 지원단체 등에 따르면
2005년 1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노숙자는 약 3천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한해 300명 가량이
각종 사건.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24시간 개방되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등
서울의 주요 역사에 노숙자의 2분의 1 가량이 상주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역에만 하루 최대 400∼500명이 몰려들면서
밤에는 출입구와 의자,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노숙을 하는 형편이다.


덧글 0개 | 태그 0개
태그입력
쉽표(,)구분으로 여러 태그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일자 조회
1937 크로톤빌을 아시나요 ???? 관리자 2004-11-25 1,954
1936 조상들의 과거시험 부정은 ???? 관리자 2004-11-25 1,559
1935 첫눈의 기준은 ????? 관리자 2004-11-29 1,522
1934 크로스오버와 퓨전.... 관리자 2004-12-03 1,469
1933 12월 3일은 보팔참사의 날..... 관리자 2004-12-03 1,598
1932 중앙경제공작회의??? 관리자 2004-12-08 1,506
1931 "산타랠리" 관리자 2004-12-23 1,400
1930 "새해를 예측해 볼까 합니다" 관리자 2005-01-04 1,512
1929 "파파쿼터" 관리자 2005-01-06 1,390
1928 "유 세상이라,,," 관리자 2005-01-10 1,446
1927 "동전 녹이기" 관리자 2005-01-11 1,732
1926 " 50명중 14등이면..." 관리자 2005-01-14 1,512
1925 " 여의도 면적의 몇배? " 관리자 2005-01-19 1,668
1924 "일본의 수능시험 센타 시켄..." 관리자 2005-01-20 1,768
1923 "고액권 발행과 물가지수" 관리자 2005-01-23 1,581
"노숙자 대책" 관리자 2005-01-26 1,569
1921 "발명왕 에디슨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관리자 2005-01-27 1,759
1920 "우여곡절 끝에 현존하는 에펠탑의 이야기" 관리자 2005-01-28 1,764
1919 "상어와 변호사" 관리자 2005-01-31 1,630
1918 " 받고싶은 새해선물은 바로 상품권" 관리자 2005-02-03 1,566
copyright 2005-2017 by Unicorn
회사소개

인사말 | 임원진 | 사업소개 | 데이터소개/솔루션소개 |  레퍼런스 | 연락처

매직노트

매직노트

지식컬럼

지식도시락 | 톡톡지식 | 세상에 이런일도 | 한줄지식 | 고사성어와 속담 | 투자전략 | 세계의 대학 500위

지식뽐내기

UCC사전 | UCC 지식정보 | 당신의 네모는? | 나도 한마디 | 이런용어없나요? | 퀴즈

고객센터

FAQ | 공지사항 | 게시판 | 회원가입 | ID/비밀번호 찾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Copyright ⓒ 지식을 다함께 Corp. All Rights Reserved